봉원사 현성스님 벽담스님

중생(衆生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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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,017회 작성일 14-06-04 15: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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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생의 범주는 미혹의 세계에 사는 아주 작은 미물로부터 넓게는 불보살에까지 이른다. 범어
sattva의 번역이며 유정(有情)이라고 한다. 유정이란 마음을 지니고 있는 것 살아 있는 것들을 가
리킨다. 중생은 모두다 불성을 지니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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